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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찝찝한 기분.... ㅠㅠ

이 찝찝한 기분.... ㅠㅠ

멱부리

장마에.... 태풍에.....
습도는 올라가고 날은 덥고 ㅠㅠ

거기다 마법까지 걸려서 찝찝함이 몇배가 되었네요 ㅠㅠ

여름철이라고 애들 기저귀는 얇고 시원한거 찾아서
사주는데....

여름철 뽀송뽀송한 생리대 뭐 없을까요??

지금쓰는건 좋*느낌 인데... 전혀 좋지가 않아요 ㅠㅠ

  • 목화

    전 기저귀천 잘라서 박은 천생리대 쓰고있어요ㅋ
    첫생리 할때부터 친정엄뉘께서 집에서는 천생리대 하는 버릇 들여주셔서 일회용하면 겨울에도 가렵고 따갑고 그래요~~
    날 더워 죽겠는데 씻어서 삶느라 더 덥긴해요ㅋㅋ

  • 2gether

    지금 소형기저귀다써서 아들랑구가쓰는 팬티로 할까 ... 하다가

    일단 저도 조흔느낌~ 쓰고있는데 찜찜하고 샐거같은기분은 .... -..-

  • 한샘가온

    오늘 밤에 잘때 도전함 해봐야겠어요 ㅋㅋ

  • 누리별

    여름한철이니 참아야 긋네요 ㅠㅠ

  • 유희

    생리대는 얇아도 찝찝한것 같아요~ 특히 이런 날씨엔 ㅎㅎ

  • 모두다

    몸엔 그게 제일 좋다든데...
    실천하긴 넘 힘들어요 ㅠㅠ
    대단하시네요!!!

  • 수국

    난 울아들 대형기저귀로 ㅋㅋ

  • 란새

    제가그래요 제가 !!!!!!!!!!

    제글 보셨다시피 애기기저귀쓰세요 ..

    이런 뽀송함도 없어요 ㅜㅜㅜㅜ

  • 황예

    저도 임신기간 + 수유 13개월까지 2년동안 안했을때가 봄날이었네요 ㅎㅎ

  • 핫체리

    날씨가 문제군요 ㅠㅠ
    몇일만 참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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