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울아들이 쇠로 된 작은 나사를 삼킨것같아요 ㅠㅜ

울아들이 쇠로 된 작은 나사를 삼킨것같아요 ㅠㅜ

송아리

돌쟁이 아들인데...제가 본건 아닌지만 왠지 제가 안본사이 나사를 삼킨것같아요 ㅜㅠ 아무리 찾아도 나사는 보이지 않네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 감추어왔던

    바로가보세요.겁나요ㅠㅠ 혹시나 병원않가서 큰일날수도있으니 바로가보세요

  • 슬기

    동전이나 동그란 물체면 몰라도 뾰족한나사라면 지금이라도병원가보셔야죠! 뾰족한나사가 식도로 위로 장으로 내려가면서 어떻게 될줄 알구요! 저라면 지금 당장갑니다

  • 그댸와나

    아들친구가 돌전에 시계건전지 삼켜서 마치안하고 위내시경했어요. 몇칠금식해야해서 분유도 못먹고 수액만 맞았네요..혹시모르니 병원가보세요..

  • 과꽃

    우리아들은사탕껍데기를먹었던데
    저는몰랐어요
    다음날똥에있더라는...
    먹었다면응가로나오겠지만
    비닐이랑쇠는엄연히다른것이니....ㅠㅠ

  • 엄마몬

    당장가보세여,,안먹었을거야,,하다가도 찜찜하잖아여 엑스레이찍으면 알수있으니 찍고오시길,,

  • 지옥

    쇠로된것이면당연히병원가야죠ㅡ

  • 유리

    낼아침 응가에 안나옴 병원가셔요 ~!!

  • 미련곰탱이

    당연하죠! 삼켰을지 모르니 엑스레이 꼭 찍어 확인해보셔야해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