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용방인데요 기사님한테전화도해보고 콜센터도전화해보고 다해봤어요. 근데 진짜 기사님맘대로하시더라구여 말로해도안되고 참 진짜
해결책이없나봐요. 임신중이라서.. 세제도사두려고 삿는데 경비실에맡겨놓고 가버리고 아기유연제는 다뜯어져오고ㅠ정말이지 맘에안들어요. 왜 죄다 택배오는건 씨제이인지몰겟어요ㅠ

저도 오늘 월요일 기사님 오면 말씀 전해달라했는데 담부터는 걍 연락 안해도 좋으니 경비실에만 맏겼으면좋겠어요

예전에 저희 판암동 아저씨랑 비슷하신대 저번에
저희는 바뀌고 완전 좋으신대;; 저희도 그래서
신랑이 본사 전화해서 뭐라구 하고 경비아저씨들두
뭐라구 하셔가지고 안그러더라구요

오늘 전화좀 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바로 전화 꺼놨더라구요~
완전 헐^~~~~~~

일할때 삼실이 용운동이라 아마 그cj직원일것같은데...겁나 불친절하대요...택배받을때마다 기분이 그닥좋진않았어요~번호아시면 문자라도 다시보내보세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천동 아저씨같아요

저희는 그냥 말도 없이 놓고 가는데 숨바꼭질하는거같아요--두번째인데 잃어버리거나 훼손된적은 없어
지금은 화가 풀렸습니다

어떻게 하셨나요?

천동도 같은분이 아닐까요?

저도 cj택배만 오면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