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 댓글다신분도 요렇게 쪽지주셨어요..또 급 반성하게되는..ㅋ 임신가능성이 있다하니 맨소래담 처방 해주셧구요. 약사는 설명 잘못했다고 눈치주는거 같더러구요...제가 모르는 먼가가있겠죠??ㅎㅎ 긴답글 감사요^^

처방전이 있어도 싸게살수없는 비급여 약들이 있어요.파스가 그래요 몇년전부터 파스류는 ㅡ붙이는거 바르는거 모두 보험이 안되는 비급여로 바뀌었어요. 단 약을 삼키지못하는경우만 보험처리됩니다 .달려라 쭈님께서는 약을못먹는상황이라 파스만 처방내주신것같아요 수유때문 아닐까 짐작됩니다만 .쭈님파스는 보험이 안되는 비급여 약으로 처방전이 나온게 맞습니다 . 쭈님께서 약을 못삼키는 신체상태가 아니시라면요 . 그래서 약받으시며 들으신말 틀린말아닌것으로 짐작됩니다. 글구

매력이님께서 써주신 글이 제가받은 쪽지랑 같은 내용이에요.보시고 궁금증해결됐음 좋겠어요^^

할배가눈치준건 설명을 잘못했다고 눈치준거 같아요..저두 당근 처방이 더싸다고 생각했고..일반으로도 살수있고 더 싼거면 의사도 그냥 맨소래담 사서쓰라고 얘기했을꺼같은데...그죠???또 욱하네요ㅠ

저도 궁금하네요. 그 할배는 처방전대로 받아서 처리하라고 싫은 눈치 준 거 아닌가요? 그래야지 의료수가(?)가 나오니까요?? 음.. 근데 약이 일반구입이 더 싼 경우도 있나요??

맨밑에 매력이님께서 답글달아주셨는데요.제가 받은 쪽지도 같은 내용이었어요.참고하시고 궁금증해결되셨음 좋겟어요^^

저두궁금하네요

그렇군요^^ 너무 시야가 좁았네요ㅎㅎ 앞으로 참고하겟습니당~~답변 감사요^^

쪽지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