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을 못잡겄어요 뽀로로 안해도 돼 했긴했는데.. 제가 고른거 안신는다고 할까봐요
꼬맹이가 맘거나 신지.. ㅋ

ㅋ 아이가 그냥신는다 그러면 엄마가돈쓰는거니 엄마가골라신기셔요~울애들은남자애들이라 그때케릭터로 다사준 기억이다른거는신지도 않아서리

전 그 캐릭에 에케 손이 안갈까요 ㅜㅜ 크록스 아님 캐릭이라든데~ㅜㅜ

아직어리니 케릭있는걸로요 크면 메이커 있는거로 보는 눈이 있으니

폴리요... 캐릭이 대세라고는 하든데..

작년에 폴리부츠를 넉너하게 신겼더니 올해도 딱맞게 맞네요^^ 오늘 신고 갔어요~

얼집서 에나멜뽀로로부츠를 보드만 여직 부츠싫다해서 작년에도 겨울운동화로겨울 난 녀석인데.. 그른건 애기나 신는거야 라고 동의했지만 왠지 그런거 사달라고할듯해서 선뜻 몬사겄어요
참나.. 별걸 로 스트레스를 다 받네요 ㅋㅋㅋ

저희애는 다행히 주면 주는데로 입고 신으라는거 잘 신어요 ㅎ
아직 요런걸로 고집 부리진 않네요
보그스는 손잡이가 있어서 애도 좋아라 해요 ㅎ

ㅋㅋ 제맘에 드는거.. 그게 최고겠죠잉~
안신는다할까 걱정이네요~^^;;

제 맘에 드는걸로요ㅎㅎ
보그스랑 헤드랑 두개 번갈아 신켜요
사촌형아꺼 뽀로로 얻은거 있는데
캐릭터라 애는 좋아하는데 저 두개에 비해 신발이 좀 묵직한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