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ㅜㅜ 다른방법이 없나바요~

어린이집 가게 되는 거 아이가 알죠? 그게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작용해서 그럴 수 있어요. 아이가 쉬했을 때 다그치지 마시고 다음에는 쉬 마려우면 얼른 이야기하고 변기에 하자고 자꾸 이야기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노느라 그런거같아용 에휴

아직 뗀지 얼마안되어서 잠깐씩 그럴수 있어요
엄마도 스트레스받지만 아이도 스스로 해놓고 엄마가 놀래면 함께ㅠㅠ스트레스 받는답니다
계속 밤중 대소변 가리기는 새벽에 한번 깨워 다시 재우는방법이 있고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그냥 아침까지 참고 자는 날이 있어요..안되면 좀더 커서 자신이 안싸려고 노력할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듯해요..^^;;
낮에 대소변 하는 건 아직 경험 미숙이라든가 심리적 불안감.마음과 몸이 따로.혹은 놀이에 너무 집중 등..이라서 그

저도 완전 고민중이예요ㅜㅜ

저도 방수팬티를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 기저귀는 되도록이면 안 채우려구요.

따로 그넌건 없는거 같은데요ㅜㅜ

심리적으로불안한게머있을까요~

잘하다가 그러니 ㅜㅜ 자꾸 얘기해 줘야나바요

자꾸이야기해주세요^^바지에쉬하면축축하고차겁다고^^ 그러면 쉬마렵기전에얘기하더라고요^^저희아이도그러다가 완벽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