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ㅠ 감사감사합니다 ㅠㅠ

이쁜 신랑님~ 주디를 찝어버리세요ㅡㅡ^

완모하는게 쉽지않아서 젖 까질때마다 혹은 애 떼놓을때마다 힘들었는데.. 좋잖아요ㅋ 보온밥통ㅋ 알맞은 온도ㅋㅋ 꼭 성공하세요^^

마자요 ㅋㅋㅋㅋ 식을염려없고 짐없고 ㅠㅠ
까칠이네님이 저한테 힘과용기를 주시네요 ㅠㅠ
감사감사하네요 완전 ㅠ
울신랑은 또 니하고싶은데로해라 이런 ..젠장 ㅡㅡ

저도 첨엔 이게 뭔짓인가 했어요ㅎ 그래도 젖물리니 편하더군요ㅋ 보온밥통ㅋㅋ

네 ㅠㅠ 아호 따급네요 ㅠ 분유갈아탄거 후회되네요 ㅠ

가능성이 있습니다+_+ 주구장창 아픈거 참고 물려보세요ㅜㅠ

저두 한방울씩나와요 ㅠ 빠니까 찌찌아푸네요 헉 ㅠ

첨엔 안나오다가 한방울씩 시작했는데.. 개인차도 있을꺼같구요^^;;

저도 마사지하면 비용때매좀 망설여지는데 ㅠ
콸콸 나올지 궁금해서요 ㅠㅠㅠ
에휴 이럴줄알앗음 완분으로 안갈아탓는데 내가 미처요 ㅠㅠㅠㅠㅠ

좀 경우가 다를꺼 같은데^^;; 첫째 태어나서는 완분이였어요..;; 젖도 마르고 안물어서 안먹였었는데 척수검사하고.. 신생아때 아팠거든요.. 자꾸울고 분유도 안먹고..빈젖이라도 물리자 해서 그냥 물렸어요.. 한 이주? 빈젖빠니 배고파울고ㅠㅠ 나도 속상하고 그랬는데 이주째에 한방울씩 나와서 주구장창 물리니 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혼합하다가 6갤 됐을때 완모로 돌리고 19갤까지 먹였어요.. 마사지 같은건 안했는데^^;; 그땐 그런거 하는사람 거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