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남아 응가를 집에서만해요 ㅠㅠ
누림
우짭니까요 ㅠㅠ
밖에서 화장실을 안갈라캐요
소변은 쉬통에다가 하니 다행인데
응가는 팬티에 질러버리네요
느낌이 이상한지 인상을쓰고 어쩔줄 몰라하네요
우째 다들 이런지 우리 인영이가 예민한건지요?
원에서 한번 응가하고 그뒤 한번도 누질 않아요
오직 집에서만 볼일 보네요
밖에 있을때 마려우면??????
ㅠㅠ
팬티에 3번 질렀네요
그남아 설사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요거 혼낼일은 아니지만 어찌 교육시켜야할까요
시간이 해결해주까요?
아직도 초보라 우째해야할찌 모르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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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잘 달래줘야긋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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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움
울애도 그랬어요. 딱한번 아주급해서 밖에서 볼일 본뒤론 괜찮다 느꼈는지 밖에서도 하는데..그 처음은 애는 배아파 울며참고 전 괜찮다 윽박지르고...어려웠네요 ㅋ변기앉아 시범보여줘도 안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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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동
시간이 약이긋지여 혼내지 말고 잘 야그해야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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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마음
우리애도 어릴때 그랬어요.
그게 밖에선 심리적으로도 그렇고 옷 벗기고 불편하고 해서 그런거 같아요.
우리애도 한참 그랬는데 너무 급해서 밖에서 했을때 칭찬도 많이 해주고 저 스스로 옷 벗고 입고 하는게 좀 잘하게 되니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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