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ㅋ 제가 좀 너무 쉽게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매사에..ㅠ.ㅠ

뭐든지..하면..난 잘하니까..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거라..나 스스로 이해는 되지만...

장사같은 경우는 약간 다르니까...ㅎ. 이렇게 질문을 올려 봤습니다..

너무 싱거웠나욤?(__)v

뭐든 쉽게생각하고 쉽게 시작할려고 하면 큰일납니다...
아시죠..^^ 신중히 판단하고 냉철히 관찰하고 제대로 시작해보세요...
특히 본업으로 하시는거면 목숨걸고...

흠...그러고보니..정문쪽에 편의점에 같이 붙어있는 토스트점이 하나 있더군요..횡단보도 바로 앞!!

그리고 후문쪽으로 올라가다보면...또다른 문닫은 토스트점... 여러분 의견을 수렴...

안해야 겠다.. 걍...()

정답~~~울대도 방학때 쓰러지는가게 많은데 과학대 앞에는 방학저녁때는 스산함~~~~

과학대쪽이면 조심스럽게 반대표 한표 던져봅니다..
생각보다 유동인구도 적고..
주로 정문쪽을 많이 이용하고 정문쪽 토스트집 완전 잘 되잖아요..
좀 어렵지 않을까요..게다가 문닫고 있는 가게이니 더욱 자리잡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저도 지극히 갠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모모님 의견의 동감해요!처음엔 저도 토스트집 하나있음 좋겠다고 지날때 마다 생각했는데..나중에는 힘들어질듯싶더라구요!!

그져..저도 무거동에 좀 살아서..도라댕겼는데..맞는거 같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모모님

그쪽라인에 토스트가게는 없어서 괜찮은거 같지만, 울대 애들이 그쪽라인에 거의 밥 해결하러 가기때문에..토스트로는 좀 역부족일듯..처음에는 장사 좀 되더라도 나중에 되면 힘들듯 싶네요..좀 비싸더라도 정문쪽이 낫지 않을까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감사합니다..소나기님.

자리가 어딘지 자세히 몰라서 말씀잘못드리겠는데..
유동인구라던지 주변 상권이나 주위 비슷한메뉴.. 지금 가게 주위평판..
재료단가, 인건비...만드는 음식의 평가..감가상각비등등.. 말한건 정말 많지만..;;;
여튼 잘알아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