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째 6살..둘째 112일 됐어요...
전 신랑 츌근 준비렁 첫째 유치원 준비 엎고도 하고 범보의자에 즘시 앉히기도 하고 해요....아침에 국이며 밥이며 반찬이며 다해요..저희. 둘째가 6시 되면 귀신같이 기상해요...ㅋㅋ 목욕은 첫째는 둘째 엎고 첫째.목욕 시키고 닦이고 로션이랑 다 바르고 머리 말려주고 잠시 엄마 핸드폰 타임.....ㅋㅋ (집에.텔레비가 없어요) 땀으로 범벅 되면 둘째.물 받아서 씻기고 다 정리하고 모빌이랑.잠시.놀면 전 샤워만

에효효효 제가 지금 딱 그래요! 첫째 5살 둘째99일 인데요~
아침 저녁으로 전쟁에 멘붕이네요 진심 정신병자 될것같아요
아침에 둘째가 잘자자믄 첫째 유천 준비 수월하게 하지만 깨있을경우 그냥 울려요 목소리커서 집이 떠나가라하지만 냅둬요 저녁에는 신랑이 일찍욜경우 둘째 봐주지만 늦음 둘째 울려요 어쩔수없어요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없음 울리는수밖에 없어요ㅠㅜ
요즘 진짜 누워안있을라고해서 미치겠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우네요
재울때는 첫째 방치죠ㅜㅜ 그냥

20개월차이나요. 작은애 오개월인데 전 그냥 울리네요ㅠ_ㅠ.
밤에 작은애 목욕시키고 큰애 목욕할때 작은애 울다 잠들어요
저도 궁금해요

제가 지금그래요...아빠.할머니다필요없어요 재울땐 오로지 엄마품에서 팔배게해줘야자요 ㅠ 그래서 첫째땜에 지금은 첫째하원하는시간부터 자기전까지 시댁에서 살아요 ㅋㅋㅋ 다행히 첫째는 엄마없어도 잘노는데 제가 밥도못먹고 씻지를못해서 ㅠ 지금은 6개월차인데 다행히도 배밀이하면서부터 졸리지않을땐 잘놀더라구요.. 밤에도 잘자고...근데 진짜 5갤때까진 우울증걸리는줄알았어요 ㅠㅋㅋㅋㅋ

하셔서 그냥.제가.다해요....구리고 두분다 밤에.일하셔서.....
둘재 많이 울면 전화 오거나 올라오시니 둘째두 맘놓고 못.울려요....ㅋㅋ

저는 첫째 둘째터울이 15개월이에요
남편님이도와주시면 젤좋겠지만...
저두둘째가 모유수유하니 안떨어지려고하고해서 분유로바꾸고 토닥여재우고 첫째보곤 그냥 누워있으라그랬어요
같이자믄 싸우니 첫째는 큰침대 둘째는 바닥에 이불깔고 같은공간 다른곳에서...
계속타이를수밖에ㅜㅜ 좀크면 그래도 수월해지실꺼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