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어느정도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전 기침열만아님 보냈어요~~그러구 요즘은 너나할꺼없이 다~감기더라구요 울아들7명정원에 7명이 다~ 감기라던데ㅎㅎ 근데 집에있음 아무래도 빨리낫더라구용~

맞벌이신분은 보낼때도
답이없는 건 맞겠죠? ㅠ
애기 얼집 안내서?보니.. 전염성병은~
완쾌후 등원 가능한걸로
의사의 소견?까지 첨부하는 것도
있던데 일단.. 이제 3일보냈는데 에유~

전 당연히 안보내는 줄 알았는데
결원하게 되는 병명이 따로 있더라고요
감기라해도 심하지않음 오라하시고..
둘째땜에 놀긴힘드네요ㅠ
방금도 첫째녀석이 깔아뭉갤뻔 ㅠ

저도 그게걸려요~
딴 애들에게 옮길까봐.
얼질가면 질병달고사는 이유가
다 있나봐요 ㅠ
마치면 손닦이고 집에 오자마자
목욕행인데 ..아효

안보내는게 맞죠... 괜히 가서 다른애들한테 옮기면...그렇잖아요...

전 집에있으니 둬야겠어요~
5갤 껌딱지도 있긴한데
사실 지금은 원에 직접 등.하원해야해서
더 피곤하기두 ㅎㅎ
어서 나야야할텐데 ㅠㅁㅠ

엄마가 일안나가고집에잇으면 안보내는게맞다그ㅡ바요ㅠ 엄마편하자고보내고ㅠ 우리애옮아오면..ㅜㅜ 집에서엄마랑잇는것도금방낫더라구영ㅋ심하면병원가고 집에서 엄마랑놀아줘영ㅋ

전염병인데도 맡길때가 없으니.. 원에는 그냥 단순감기라고 보내겠죠.. 그런데 요즘 달라져서 전염병있으면 원으로 연락가고 완치 의사소견서 있어야 보낼수있다고 그러던데 국공립다니니 그런건 칼같이 연락오는데.. 사립도 일케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감기정도는 다 와요 그래서 몽땅감기를ㅜㅜ
맞벌이하는 사람들중엔 아이 맡길곳이 없어서 전염병도 그냥보내기도하구요ㅜㅜ;; 수족구도 옮아오고 결막염도 종종ㅠㅠ 그럴땐 속상하죠모ㅜ

다들 보내던데ㅋㅋ 것보다는 적응기간이니까 무리해서 보내면 안간다고 할수도 있으니 델꼬 노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