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치과는 시설이 신식인 곳으로 가는게 좋다고는 하는데요. 그런 곳들은 말씀하신대로 거품이 심해서요. 신랑때문에 전에 올라왔던 소개글 있었는데 다른 곳 얘긴 안하고 제가 소개 받았던 곳은 야음동쪽 김태균이었어요. 제가 다닌 곳은 성안동 살때 갔던 백양사쪽으로 올라가서 새마을금고 맞은편에 있는 곳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다른 곳보다 저렴했구요.(금 씌우는데 삼산쪽이랑8만원 차이가ㅠ)
신식기계 있는 곳들이 양심적으로 살릴 수 있는 치아들을 다 살려서 치료

추천을 해달라 하였으면
답변을 성심성의껏 아는데만큼 해주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자작하지 않는한..

걍 좋게좋게~~~

쪽지드릴께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더블레스 형님 한번 뵈었는데 저를기억못하실수도 있겠지만,,미미해물칼국수집에서 첨 뵈었었어요
그날주신 빗 잘 쓰고있습니다^^ 저두 그냥 댓글 안달고 있으면 되지만 너무 까칠한것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제가보기엔 815님은 그냥 좋은뜻으로 자신의경험을 얘기해주신것 같아보입니다. 저두 무슨댓글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조금씩 배려해주는 댓글 이었으면 하는 바람에 글 남겨봅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민어벙개때 뵙겠습니다^^

무슨댓글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디도 한글로 바꾸지 않은상태로

게시글 하나도 없는 사람이 난데없이 치과 소개글 올리면 누가 좋은 눈으로 볼까요?

님이 한짓을 생각해보세요.

누가 님을 좋은 눈으로 볼런지..남에게 모라고 하기전에 자기스스로 돌아보세요


삭제를 하셨네요. 일부러 삭제까지 하게 할려고 쓴글은 아니었는데

죄송하게 됬습니다. 조금이라도 활동을 하셨던 분이나 다른 글을 썼다면

이런 오해는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해해주시길

누가 댓글을 달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이 고향이 아닌지라..왠지 신뢰가 안가는데 전에 다른 댓글에서 본것 같습니다. 검색해보고 상담 받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