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은 너무 비싸긴하죠.. 아마 200드리면 될꺼같은데..

저도 한달에서 한달반 있으려고 하는데 금액은 2백정도 드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 드리고 싶지만 형편도 안되고 조리원 비용에 비하면 택도없긴하져;;;;

저는 첫애때 엄마가 6주해주셨는데..200드렸어요..100만원 도루주시며 용돈하래요ㅠ 아기침구.. 출산용품.. 캠코더..유모차..출산전에 다 사주셨는데 ㅠ 가게 문닫고 오신거라 넘 죄송했어요_둘째 두달 남았는데 3주 해주신데요...한달 도우미쓰라고 돈두 주신데요ㅠㅠ 친정엄마....엄마...내딸한테 이런엄마 되어주고싶어요 내엄마같은 엄마

그냥 맘가시는대로 드리는게 ㅎㅎ 전 한달있었고 200드렸는데 그 이상 역시 오더라구요 지금도 오랫만에 와서 버티고 있네요^^

저두 지금 얼마나드릴까고민이예요
많이드리고싶은데 형편도잇구..
갑자기생각난건데 제가딸안고 젖먹이고 엄마가 저 과일찍어먹이고 그러네요ㅎㅎ엄마는딸챙기고 저도 딸챙기고
ㅜㅜ

조리원 퇴실후에 친정에 3주 좀 안되게 있었는데 100드렸어요~ 근데 그돈으로 애기꺼 옷이며 유팡 사주시고 해서 오히려 돌려받은게 많아요ㅜ

저는 산후조리원안가고 친정에서한달했어요~^^;; 시댁에서 200주셔서 엄마드렸는데 안받으신데서.... 꽁으로ㅠㅠ 넘 후회돼요.. 고생많이하셨는데 드릴걸ㅠㅠ 이주면 백드리면돼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