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먹으면 속이편하고 속이비면 울렁거려서 조금씩 자주먹었어요 그렇다고 자극적인음식도 속에 안받아서 식빵 이런거 칼국수국물 이런거만 겨우 조심씩 먹었어요ㅋ근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전 14주정도 지나서 괜찮아진것같아요

어느순간 오더라구요~~구래도 영 좋아지기까진 전 6개월정고 넘어갓던것 같아요

이시기가 지나긴하는가요? 애 낳을때까지 계속 신혼집 들어가기 무서울까봐 심히 걱정이네요 ㅠㅠ

저가 그랫어요~~어쩔수 ㅇ없어요~~이시기가 지나가길.기다리는수박에

헐 저랑 완전 비슷 전 싱크대 장 문만열어도 숨이 턱 ..전 집이 느무 무서워요 ㅠㅠ

입덧때 새아파트.입주해서 새집냄새에 엘레베이터 탈때부터 구토해서 현관문열면 절정으로 바로 변기통잡앗고... 부엌 그릇장안에 있는 새그릇만 봐도 토햇어여 ㅋㅋ새그릇.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ㅎㅎ 힘드실때예요

저두요ㅠㅠ
그런 상태에서 둘째가지고 8키로찌고..다행이 둘째가지고 찐 살은 다 빠졌어요..지금 백일 다 되어가는데 첫째때 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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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속이 안좋아 저도 먹는입덧인데 얼마안먹어도 살이 쪄요 30키로까지 ㅠㅠ 아놔 지금도 엄청난데

저 첫애임신했을때랑 똑같네요 ㅠ 집냄새 가구냄새 너무싫어서 거의 언니집에 살았더랬죠 ㅠ거기다 먹는입덧 저 그때 30키로 넘께쪄서 살하나도 한빠지고 둘째놓고 그대로에요 ㅠ 조심하세요 ㅠ

저도 번갈아가면서 했어요 ㅋㅋ
제가 만든건 다 우웩~
다른 사람이 만든건 거의 진공청소기 수준으로 ㅋㅋ 흡입을 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