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기가 많이 어려서 작은 소리에도 놀래는데 밖에 비행기소리나면 화날 꺼 같아요ㅜ 낮잠 자야되는데 막 깨고 그러면 ㅜㅜ

익숙해지진않더라구요.전.^-^;
애기가그때어려서더예민했는지몰겠는데.여름때거의노히로제가.;;;

매일매일 시끄럽게 지나가면 스트레스 받을 꺼 같아요ㅜ 아니면 소리에 익숙해지려나...

그쪽라인이비행기지나간다드라구요.
호매실.탑동.구운동.율전동.^-^;;
수원사람아니라서.주워들은바로는.^-^;;

수원에 이사와서 비행기소리가 심한 곳인 지 몰랐어요~
맞아요. 시끄러우면 애기한테 안좋을 꺼 같아요. 안구래도 우리 애기는 깜짝 잘놀래는데 ㅜ

율전동살았었는데.시끄러워서.애기가자주깼어요.ㅡㅡ
지금이사온곳은.송죽동인데요.오늘은.뱅기소리가좀나네요.

서둔동이랑 화서동은 거리가 좀 있죠~

서둔동 옆에 화서동 아닌가요?ㅋ
심하나보네요 ㅠ 저희집은 그때 비행기쇼 연습할 때 소리나던 거 빼곤 평소에 조용한 편이라...
참고할게요 ㅎ

저 서둔동살았는데, 소음 심했어요.
아마 그 주변동네는 다 그럴듯요.
화서동으로 이사왔는데, 비행기소음 전~혀 안나서 좋네요.
친정이나 친구들 놀러왔었는데,
엄청 시끄럽다며 놀라더라구요.
근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