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1월에 했던 일정입니다. 2일째와 5일째 좀 무리했었고 나머지는 무난했습니다. 트래킹 일정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닌데 카트만두 -> 포카라 이동시에 시간 한번 꼬이면 문제 날 거라 불가능하다고 보는거에요

포카라 -> kande(택시) -> new bridge
new bridge -> 도반
도반 -> MBC
MBC -> ABC
ABC -> 지누단다
지누단다 -> 포타나 -> 포카라(택시)

ㅠㅜ 11월에 가려고하는데 힘든가요!? 여름이랑은 다른가요!?

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가능하다고 해서 님의 게시글을 봤습니다 정말 8일로 한국컴백이 가능하다는걸 보았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출근하겠지만 ㅜㅜ 희망이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아직비행기표도 안했지만 ㅋㅋㅋㅋ 호구질문있음면 쪽지드려도 되는지요!? ㅋㅋ

네 미리 팀스,퍼밋,포터,국내선 항공권,환전을 여행사 통해 신청하시고 네팔 도착 당일 바로 포카라로 이동 하시면 됩니다
일정 수립시 출발 전날 카투만두로 오도록 세우세요

감사합니다. 차량으로 많이 이동한다는것이 차로 올라갈수 있는 곳 까지 올라가서 나머진 걸어가면 된다는 말씀인거죠?

차량으로 많이 이동 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른분들 일정 많이 참조하세요

궁금하신것 쪽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네네... 좀 여유가 없지만... ㅜㅜ ABC라도...
그런데 사전에 현지 에이전시와 모든것을 조인한다는건 어떤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 좀 더 찾아봐야겟네요

나마스떼~~
불가능하진 않는데, 여유가 없는 스케줄입니다. 사전에 현지 에이전시와 모든 것을 조인해 놓고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듯이 오로지 ABC에서 찍는 인증샷만으로 만족하셔야 할듯...
네팔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의 메이저 코스는 안나푸르나 지역과 쿰부 지역, 랑탕 지역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올라 갈 수 있는 최고 높이는 6000m 이하의 트레킹 코스로 쿰부지역의 칼라파타르가 5545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