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는 볼수있어요.. 그전에도 신생아실 선생님들... 그러니까..오전 오후 선생님들은 아가들 잘 봐주셨어요... 근데... 새벽에 오시는 선생님들은 별로...ㅡㅡ 원장 바꼈대요?? 거기... 진짜 원장 아니고.. 아마 대리 원장으로 알고있어요...아 진짜 저는 작년에 조리하면서 부화가 치밀어가지고....그리고 제방은 선생님들 옷갈아입는 방 바로 옆이였는데... 새벽에 교대하시는 소리떄문에 잡도 제대로 못잣어요....ㅡㅡ

작년초라면 지금 1년이 지난거네요?
원장이 5개월전에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신생아실선생님들 정말 좋다고 자신있게 말하시던데.
씨씨티비를 어플로 볼 수있다하고.
아닌가요?
방답답할까 그것도 걱정되네요ㅜ

프로그램같은건 하지도 않아요.. 있긴있는데..그닥 산모들이 잘 하진 않구요... 전 거기서 작년 초에 산후 조리했는데...완전 짜증났어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다른 조리원보다 싸긴 했거든여??? 방도 답답하고 밥도 맨날 똑같은 반찬 나오고... 한번은 밥이 모잘라서 먹지도 못한적이 있었네요.. 방은 할머니들이 아침 댓바람부터 청소한다고 문두들기고.. 쉬지도 못하게.. 청소기 대충돌리고 갑니다.. 방 침대밑이며 티비며 굴러다니는 먼지가 장난아닙니

프로그램이런건괜찮은편이고, 외부인출입이나 내부규정이 명확치않아 짜증낫엇어요...

창없는방은 독방같아서 숨막혀요.
도로가에 젤좋은방아님 전부비추.
상가낀쪽은 지하 별밤때문에 밤에 쿵짝소리 울려요. 하수구냄새는쩔구요
안쪽은 벌레나온데요.
조리원나온지 5갤좀지낫네요... 영통가신다면 술집잇는상가낀조리원은피하라고알려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