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미니어쳐키우는데다른아이들보다좀작은편이예요~
대부분미니어쳐들이7킬로이상되는데저희아간5킬로항상유지하구요...성격도심란하거나말썽부리는거없이얌전하고말도잘들어요~
강아지도주인이어떻게키우느냐에따라달라진답니다~~~

슈나우져도 종류가 있나봐여..
저 아는 언니가 키울때 보니 성격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농장견으로 키우는 종이라 그런지 엄청 싸부닥대고 잠시도 가만 안있고.. 등치도 생각보다 커지더라구요..
미니 슈나우져는 안그런가요??ㅎ

털안빠지는강아지의최고는슈나우져죠ㅎㅎ
즤집슈나우져키우는데진짜털안빠지고애교많고이뻐용^^

저희 친정엄마 토이푸들키우세요~~ 저 시집가기 전부터 키웠는데 똑똑하구 애교도많고 너무 이뻐요 ㅎㅎ 처음에 30~40정도 주고 데려왔던거같아요

푸들이 털 젤 안빠지는데 강아지 아프면 돈 많이 들어요
보험안되서 한번갈때마다 몇만원에서 돈 십만원 우습게 나가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심장사상충 약 꼭 먹여야 되요

아기강아지라면 돈좀들죠
접종비에 사료값에

아~~새끼때 키우려해서 가격아시는 분이나 무료분양 하실분 있으실라마요?

전 요크셔 키우는데 그리 많이 들진 않아요
털도 맡기면 3만원인데 집에서 이발기로 중간중간 밀면서 버티면서 몇달에 한번 정도 맡기구요
사료값 배변패드값 간식값 조금 드는 정도요
예방접종은 다 끝낸 성견 데려와서 안했구요

근데돈많이들겠죠?

털 안빠지는 종은
말티즈 푸들 요크셔 시추 정도요
그래서 제일 많이 키우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