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랑 간식 맛있었어요. 통유리로 실시간 아기 볼수있어서 좋긴했는데 야간에 돌봐주시는 샘 몇분들 별루였어요. 그리고 마사지도 별루여서 서비스외에 돈주고 거의 안받는 분위기였구요. 겨울에 출산하실꺼면 방이 너무 추워요. 히터는 빵빵하게 잘 나오나 구조상 창문서 바람 숭숭 들와서 밤에 추웠어요ㅠ 얘기 드렸지만 구조상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어요. 둘째도 겨울에 태어날 예정이여서 다른 조리원 알아보고 있다 댓글 남깁니다. 솔직후기였슴당

저도 시온조리원이였는데 진짜 식사는 맛있었어요 아기도 언제든지 가서 볼 수있고 대체적으로 만족했어요

식사 맛있었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부기 빼는데 도움 됐어요. 신생아 수가 좀 많아서 아기 한명한명 신경쓴다기 보단 약간 기계적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은 받았어요. 하지만 그것도 복불복이라 신생아실에 일하시는 분중에 어떤 분은 진짜 성심성의껏 해주시고 어떤 분은 진짜 기계적으로 해요. 모유수유 콜 자주와서 사실 좀 피곤했지만 전 완모 계획이었기에 도움됐었어요. 하지만 모유수유 계획 없으심 좀 귀찮으시겠죠ㅋ

인기가 많아서 어쩔 수 없는듯해요 그래도 다 보여서 전 수시로 아기 잘 있나 확인했어용 오래되고 경력 많으신분이라 캐어는 잘하시는듯 족욕도 좋았어용 그때 산모들이랑 친해진듯해요 전 젤 좋은 거 뽑으라면 밥!

식사! ㅎㅎㅎ 전 족욕에 끌려서 예약햇는데. 한가지걸리는게 신생아수가 다른데에 비해 많은것같아서 그점은 어떠셧어요?

식사 진짜 짱 맛있어용 모유수유하라고 자꾸 콜해서 귀찮았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식사는 아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