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에 몸불리고 세신했었는데..열탕들어가면 애도 열오른다던데..들어가지마시길

탕에 푹담그셨어요~??^^

저는애낳으러가는당일에도ㅋㅋ대중목욕탕갔다왔어요^^오후5시쯤둘째제왕절개수술예약이였거든요^^

저도 몇일전에 출산전 마지막 세신받고 왔어요. 열탕에서 뭉친 다리도 풀겸 푹 담그고 있었구요. 막달이라 야가 커지면서 뱃가죽이 늘어나니 열감이 빨리 올라서 푹 담그진 못했구요. 세신사이모가 몸은 담그지 말라해서 다리 위주로 해서 혈액순환먼 시키고 왔네요.

저39주에 목욕댕겨왔는데. . 힘들긴했네요. .
배가무거워서ㅋ
혼자보단 같이 가실분있음좋겠구요. . 탕목욕보단 넘 뜨겁지않은물 끼얹으며 때밀면되요~ 넘 오래있지말구요^^

뜨거운물에 담그는거 안좋다고들었어요~때만미는게 좋을것같아요~^^

탕엔가지마세요 ㅠㅠ 때밀러가는거면몰라듀ㅜㅜ

물속에서 서 있었어요~ 자궁쪽으로 이물질 들어갈듯해서요~^^
목욕탕 막달까지 다녔거등요~~~ 애놓고 4갤째 목간못가고 있어요 흑흑;;;

저는 막달에 때밀러 갔었어요ㅎㅎ

전 뜨거운탕말고담궛어요 36주까지댕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