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드렸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아참..만약에 사용못한다고하면 거추장 스러워도...님이 챙기세요..단 몇푼이여도 반찬값되니...님 자차있고하면 고물상에 파세요...이사업체에서 이미 잘라놓고 고작하는말이 드릴까요?그러데요..어이없음...꼭 그대로해서 구부리지말고 잘 해서 옮겨주라고하세요..이사업체에서 못쓴다고 투덜거려도....저희가 그건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비싼돈 들여서 이사하는건데..저흰 가구 다 망가지구요..-.-정말 화나요..-.-남편들 그까짓ㄳ 몇푼이라고해도...한번 설치할

.. 그렇군요...
이삿날 어른둥이 보느냐 정신없을텐데..
신랑한테 꼭 ㅇㅣ야기해줘야겠어요ㅡㅋ
고맙습니다^^

연결배관이요.그것 자르지 말라고하세요..완전 못쓰게 싹둑잘라서 지들이 챙겨서 고물상에서 돈 받는 사람들 많아요...구리값..-.-정말 저도 그때 제가 혼자 뭐든 이사이전이랑 관리비납부랑 다 해야해서 정신없어서 완전 짱나요..
전에보면 친정집...배관 그대로해서 추가로 조금 연결해서든...평수랑 다 같으면 구조도...구부리거나 훼손만 않되면 사용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