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우리딸도 슈퍼베이비인데요ㅠ 요즘 손을 하도빨아서 내복바지에 넣어주면 난리나요~ 하아 댓글 감사해요! 똑바로 눕는것도 연습시켜야겠네요~

제 아들은 엎드려 못재웟어요 ㅜㅡ
등치가 좋은애들은 위험하다고 엎드려 재우지 말라고 병원서 그랫어요 그래서 내복 바지에 팔 넣어놓고 재우던가 아기 배개 가슴에 올려 놓고 재우기도 하고 아니면 옆으로 해서 등쪽에 배개 대줫더니 잘자드라구요

네~ 엎드려자는거 버릇되면 안좋을까 걱정했는데 좀크면 알아서 잘자나봐요~ 댓글감사해욥!

고개 가누면 엎드려 자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희딸도 계속 엎드려 잤어요. 보초 계속 서다가 고개 가누면서부턴 그냥 두었어요. 자기가 고개방향 바꿔가며 잘 자요. ㅎㅎ 이불이 푹신하거나 하면 안된다네요. 그런것만 주의하면 괜찮을거에요. 저희 딸 지금 16개월인데 엎드려자는걸 좋아하지만 누워서도 자고 옆으로도 자고 다 잘 자요~^^

저도 힘들어도 연습좀시켜야겠네요!! 곧 백일의 기적 오겠죠ㅠ? 조언 감사합니다^^

우리아들도 50일전부터 쭉 엎드려자요
수시로 보초서야하는게좀 글킨한데 두달후부터 밤수를 끊어서 10시간도 자고 그러는데 좀 그냥 눠서 편하게 잤음 좋겠어요 ㅋ 지금 108일됐어용
100일 지나니 낮엔 등대고 눕혀도 자주네요 ㅠㅠ
점점 연습시켜야겠어요
전 저살자고 오래자니까 엎어재웠네요 ㅜㅜ
맘은 좀 불안한데 엄마는 귀가 밝으니까요
옆에서 수시로 깼던거 같아요 숨쉬나 확인하구 ㅋ

아하~ 좀지나서는 알아서 잘잔다니 다행이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저는 목 가눈다음 바로 엎드려 재웠었어요...
아마 50일 전후였을거예요...
오히려 아주 푹~~~ 자더라구요^^
물론 230일이 지난 울아덜~~ 여전히 엎어서도 자고 똑바로도 자고.. 잘자고 잘크고 있답니다...
수시로 확인해 주시면 문제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렇구나 맘이 좀편하네요^_^ 조언감사해요~

제 아들 103일때 뒤집기했는데 옆으로 자다 엎어자더라구요 저도 걱정되서 밤에깨서 봤는데 잘자더라구요 수시로 확인하면 크게 문제되진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