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인영이맘님 응가 하실때 같이 화장실가서 엄마가 힘주고 응가했다고 보여주면서 물내리시면 아기가 더 관심을 많이 가져요^^ 저희 아들의 경우 제가 화장실에 쉬하러간다 응가하러간다 일일이 이야기하고 다녀서인지 따라다니면서 꼭 보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조급해 했는데? 알아서 잘 가려주더라구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대변 빨리가렸네요 부러워요
남편이랑 주말부부라 도와달라 못하긋고
팬티 벗겨놓고 시작해 봐야긋네요
상세히 가르켜주셔서 감사해용 ^^

주말이라도 오믄 그리 시켜야. 긋어요

우와 엄마의 인내심도 필요하네요 몇개월 연습해서 둘째낳기전에 성공하믄 넘좋컸어요 ^^

그렇케는 하고 있는데요 휴지로 닦는포즈 취하드라구요
자기가 물내리려고해요 희망이 보이는가요

두돌전 뗐는데 무조건 보여주는게 쵝오! 아들은 아빠쉬하는거 응가 *^^*하는거 보여주세요

딸램. . 27갤접엇들었는데. 얼마전에? 뗐네요~ 여름엔 집서 바지 벗겨놓음 변기가서 쉬하게하고. . 그리고 나갈때나 잘때 기저귀채우고.. 뭐 그러다가.. 날씨 쌀쌀해지면서 집에선 기저귀 안채우고. 팬티랑 내복만입혀놓구요~딸램은 응가를 먼저땠어요~변비가 있어서 응가가 바로 안나오니 힘준다싶음 바로 옷 벗겨서 변기에 앉히는거 반복. ..
그러다.. 어느날 옷에 싸고나서 쉬~얘기하고...이게 계속반복.. ㅡㅡ;;
하루 기본 바지만3개넘게 나왔는데...

친구아이가 울아들보다 일주일 빠른데 변기서 쉬하고 자기가 직접 어른 좌변기에 버리더라구여
깜짝 놀랐어요 딸이라서 빠른가 했는데 빨라도 너무 빠르고 말도 넘 잘해서요
비교말고 조급해말고 시도해야긋네요 ^^

전 둘째가 막 24개월 지났구요 지금은 외출이랑 잘때만 기저귀하고 있어요 첫째때 배변훈련하면서 아이랑 저랑 둘다 힘들어서 둘째는 맘편하게 하자 했더니 의외로 쉽게 하고 있어요 일단은 엄마가 조바심내지 말고 편하게 맘먹는게 중요하구요 아이한테 스트레스 주지말고 해야합니당 아이들은 때되면 하게 되어 있어요 전 일단 처음에는 애가 뽀로로 보고 있을때 변기에 앉아서 보게 했어요 그러면 어느순간 자기도 모르게 쉬를 해요 그럼 폭풍 칭찬해주세요 기저귀없이 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