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부부입니다. 푼힐전망대까지 트레킹 준비중입니다.
체력이 좀 약한관계로 푼힐까지 좀더 쉬운 코스를 찿고있습니다.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첫비행기로 항공 이동후 바로 나야풀까지 이동해서 트레킹 시작하려 합니다
여기서 질문(티르케둥가 또는 간드룩중 어디에서 첫 1박이 좀더 쉬운가요?)
트레킹하기가 나야풀에서 티르케둥가까지가 더 쉽나요 아니면 나야풀에서 간드룩까지가 트레킹하기 더 쉬운가요?
좀더 쉬운곳을 먼저 가고 싶습니다.(4박5일 산행예정)
(첫 비행기로 포카라도착 후 :나야풀->티르둥가숙박->고래파니숙박->타다빠니숙박->간드룩숙박-->포카라숙박
이런순서가 좋은가요/// 아니면 역순으로 나야풀->간드룩->타다빠니->고래빠니->
티르케둥가 -->포카라 순으로 하는것이 좋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