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샌들에 두껍지 않는 티도 필요할 겁니다. 카트만두에선 마스크 대용으로 쓸 버프도 요긴하지요.
4. 비자피(30,40?불)와 공항에서 타멜 들오는 택시비(5-6불)는 달러로 계산하시고 타멜 거리의 가판에 내건 환율을 유심히 보시고 그 중 젤 좋은 환율인 데서 하시던가 네팔짱에서 그 최소환율로 해달라고 하시면 해줄겁니다.
5. 보관용 간단한 가방(색)을 몇개 가지고 가셔서 필요할 때마다 맡기고 나중에 찾으면 됩니다.
7. 카트만두에선 박타푸르에서 1

1. 가능. 2. 오리털자켓 아침, 밤에 필요합니다. 3. 그정도는 아닙니다. 중급호텔에 가시면 난방됩니다. 4. 필요할때마다 환전하세요. 호텔비나 가이드, 쇼핑시 달러로 주면 더 좋아하고 가격도 더 깍을 수 있습니디. 5.머문 호텔에 맏기시면됩니다. 돈 안받습니다. 6. 네팔에서 구하지 못하는 한국적인 간단한 선물 하세요. 술을 좋아하면 백세주 정도. 7. 카투만두 근교의 산에는 리조트 많습니다. 좀 돈이 들지만 그런데 가보세요. 나갈콧 같은데 말고

6. 제가 아는 현지인은 한식을 전반적으로 좋아해서인지 김도 무척좋아했습니다. 특히 \김자반\을 요...ㅎㅎ

카트만두 인근의 나갈곶이 좋을듯합니다.
걷기가 마땅찮으면 욍복 차량을 이용해도됩니다. 자이안트에 들리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수있는데..

1. 네
2. 가벼운 다운자켓 가져가면 좋습니다.
3. 침낭 챙겨가면 좋습니다.
4. 타멜이 환전조건이 제일 좋습니다.
5. 캐리어에 끈을 묶어서 본인이 짊어지고 가도 되고, 포터를 고용해도 됩니다.
6. 김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현금이 최고겠죠? 아님 본인에게 물어서 필요한 것 사주면 되고...
7. 그냥 쉬는 곳으로 포카라가 제일 낫고 그외에는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