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중요한 비행시간~. 보통은 3타임에 9시, 11시, 1시 일정이라고 합니다.

이륙장이 번잡한 관계로, 8시반에서 9시 반사이가 첫째 일정, 10시반에서 11시 반까지가 두번째 일정, 1시 반에서 2시 반까지가 세번째 일정... 대략 그정도구요.

연락하셔서, 산에서 내려오시는 일정하고 넉넉 잡아 조율 하셔서 픽업장소를 사랑콧 입구나, 만나기 쉬운 장소로 도킹할수 있게 조정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사소한 부분에 유

올리비아님~! 벌써 지난 1월쯤부터 설레는 마음 쭉 이어져오고 계신거 같은데, 곧 이제 며칠 뒤면 같은 하늘 아래 있게 되겠습니다. 포카라에는 아래 백기사님의 답변처럼 사랑콧 패러글라이딩 회사에 한국인 파일럿 한분이 계시구요. 성함은 정 ..다이~ 입니다. 가셔서 정다이 찾으시면 되겠구요. 또 다른 회사를 추천 하자면, 뉴 파라 월드 (New para world paragliding ) 입니다. 거기 가셔서 Goven( 고빈) 을 찾으세요. 카투만두 패

보름전 다녀온 제 기억에는 아침 10시, 12시 오후 2시였던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정오 이후에도 한타임이 있다는 것이고요,

가능 하실 것 같으니 부지런히 움직여서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