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회사가아닐경우 수당을 받지는 못하실거에요 .
서대해주신 소개비전도받으실텐데 소액이겠지요^^;;

선물도 그렇지만 친척분이 수당을 받았으면 좋겠어서 질문한건데 너무 선물에만 초첨이 ㅠㅠㅠㅠ
수당안받고 관리만 해주시면 넘 미안해서요ㅜ

보험료의 10%인가를 넘는 선물은 불법이래여... 대체로 잘 관리하는 사람들은 과한 선물 안하더라구여

아~~수당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제가 살짝 듣기로는 보험금의 일부가 설계사한테 가는거 같더라구요~ 건당 말고 매달 납입금의 작은 퍼센테이지가요~~ 친척분한테 가는거 아닐거 같아요~

그쵸~ 저도 계약을 제 친척분 이름으로 한거면 아무 고민 없었을 거에요. 어차피 알아서 잘 관리해 주시거든요. 근데 다른 분 이름으로 계약된거라 수당이 친척한테 안 떨어지고 관리만 직접 해주는거면 미안한 마음도 들구요 ㅜㅜ

보험들때 선물보다 관리하는 사람이 중요하더라구요~ 첫째는 멋모르고 인터넷으로 선물 주는데 들었는데 애기 아플때 물어보기도 어렵고 한데 아는분 잘하시는분한테 해지하고 다시 들으니 관리 잘해주시고 좋더라구요~ 선물은 내복정도 였네요^^

가입은 현*이고 친척분은 한*에 계세요.
일단 저는 친적분이 수당을 안 가져가고 추후관리만 해주시는거면 미안해서 그런거욨어요ㅠㅠ
답변 감사드려요~^^

회사가다르다는말씀이 회사이름이 다르다는건가요?
회사가 달라도 청구같은 처리는 할수있답니다~
ㅅ두분다 손해보험사 쪽이라면 내용은 거진 다 비슷해요..
그리고 선물은 원래 불법이세요~ 월보험료 10프로 이하는 괜찮지만 그이상이라면 제공한사람 제공받은 두쪽다 벌금같은게 나오시게되시는데 요즘 이런 선물 받고 가입을하시는데 선물보다는 차후관리쪽을 신경써주시는 쪽으로 하시는 것이 더 좋을듯해요~ ^^

아~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그런데 두 분이 서로 회사가 다른데도 담당자 변경이 되나요??

청약서에 명시된 설계사가 수당을받게 된답니다. 친척분이관리를 해주신다하셨는데 추후에 그친척분께 그계약이 이관이 된다면 보험료수금에대한 수금수수료는 친척분이 받게되시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