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번거로우시더라도 같이 다녀주실분 있음 좋아요^^
윗분말씀처럼 좀 나이있으시거나 오래된 치과루요^^

수원에서할까했는데 어머님댁근처로다녀야겠군요...감사합니다^^

위에 분께서 전체적인 부분말씀해주셔서
전 한가지만 더 추가할께요^^;
혹 연세가 많으셔서 틀니보험되시더라도
틀니보험적용되는건 제작시 플라스틱만으로 제작을해서 사용기간이 짧고 약해요~
아마도 치과에서 설명드리겠지만 부담되시더라도 비보험틀니로 제작하세요~(플라스틱안에 쇠가 들어가요)
비용적인 부담이 크시면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냥 보험틀니하자고 하실까 조바심에 말씀드려요ㅠㅠ

그리고 치과는 먼곳보다 어머니가 쉽게 가실수있는곳이 좋아요~틀니 다시 맞추시더라도

아참 혹시 어르신께서 10년전에한 틀니가 야매에서 한거라면 잇몸이 훨씬 않좋아졌을수도 있어요
암튼 맘편히 우선 치과에가서 상담 받으시고
상담할땐 최대한 상냥하고 아시죠?? 사람은 다 같아요 이왕이면 어려운사람, 효자들 보면 마음이 더 간답니다

자세한말씀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아마 10년이 넘으셨다니 잇몸이 내려가서 틀니가 헐거워지며 잇몸 구석구석 상처도 생기고 부분 틀니였다면 남아있던 치아들에 문제가 생겨 염증이 생겻을수도있구요
크게 걱정하실일은 없으실껀데 아시겠지만 틀니는 아무리 잘 맞춘다 하더라도 플라스틱이 맨 살에 닿기 때문에 초기에 하고나도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비용은 상하로 나눠 한악당 150정도?
요즘 75세(70세인지 정확하진 않아요)이상은 보험도 적용되시구요
틀니를 하시려면 제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너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