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돈이 필요하다고해서..
제큰딸하고 2살차이밖에 안 나서
도와주고싶은마음에 빌 려줘엇요
예전에 찬솔엄 마에대해서 글올 라 왓을때
댓글중 에 돈 없는것 알면서 빌 려줫으면 받을생각도
하지 말 랏던분이계시던데..
진짜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건가요?
찬솔엄 마가 분명히 갚을수잇다고 햇고
전 다갚을수 없으면 나눠서라도 갚으라고
애엄 마는 그래야한다고
그렇게 살면 애한테 복 갈것도 안간다고
그랫더니 갚겟다고 해놓고서 전번이 없는번호가 됫어요
전번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는곳을 아시고 얼굴을 보실수잇으시면 갚으라고해주세요
울막내 나라에서 주는돈 으로 빌 려줫는데..
제가 너무 사람을 믿엇나봅니다
여기다 글안올 리고 알아서 해결할 려고 햇는데
돈준다고 해놓고서
톡을보고 며칠 답을 안해줘서 오늘 전화를햇는데
없는 번호라고나오네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기 모아맘에서 마흔 넘어서 낳은 막내 중고옷 사서 입혀요 돈이 많아서 빌 려준게 아닙니다
남의돈 빌 려서 어떻게든 갚으라고 가르쳐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