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시킨1인입니다
부모는 천천히 기다려야해요~
오라는시간맞처 수업들으시고요
아이랑 언어놀이 주로해주셔야하고 혹시나 스트레스받게꿈은 하신안되요 틀린 말에 자꾸 아니지 다시 아니지 다시 이런말을 하심 아인 말문을 더 닫아요 저같은경운 휴대폰 음성녹음통해 엄마가 하는말과 아이가 하는말을 녹음해서 들려주고 다시해보는걸로 연습시켰구요
전 통영에서 수업했고 8개월정도 수업했으며 침례병원에서 진단받고 동사무소 제출하고 의료보험에따라 매달 6만원씩 매주 2일간

저도 발달검사했는데 궂이 병원 이런데 안가고 센터가서 검사해도 바우처된다고 검사지들고 동사무소가서 신청하면된다고하더라구요 근대 전 언어치료 안했어요~~ 집에서 제가 했는데^^* 지금은 말잘해요~ 언어치료한다고 금방 트이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언어치료하시는분도 길게 잡고 느긋하게 지켜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조급해하지마세요

전 언어치료가 아니라 바우처로 심리치료중인데 첨에는 몰라서 부산사회복지관에서 하다가 집근처 발달센터로 옮겼는데 여기가 더 좋은듯해요. 피드백도 잘 되고요.

전 거제서바우처수업했었구요ㅡ울애는낮을심하게가려서언어치료사가물으니얼음땡 제가대답하고소견서받아서신청했어요ㅡ저는본인부담금4만원이였구요 1ㅡ1수업이전혀안이루어져서한달하고때려쳤어요

저 솔직하게 언어치료했었는데 돈만버리고 말 안트였어요ㅡㅜ 특히 복지관은 어디가 문제여서 이걸 집중적으로가 아니라 더더욱 효과 없었어요... 그냥 말안하던 제가 애 붙잡고 수다떨고하니 트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