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다들 비슷하시네요 심지어 86세저희할머니가시고 우시기직전으로나왔어요ㅠㅠ 할머니들 특유의 아픈거말많이하고그러는데 말딱딱자르고 당신이 의사냐고하고ㅠㅠ저희엄마도 치료받으시고 학을띠시고 저희조카가 다리를절뚝거려갔는데 감기로인한 일시적현상인데 가족들이 그것도몰랐냐고 한심하다고!!!라고했네요 저도 누군가 여기간다함 뜯어말리고싶어요~~ 화서동 연세는 사람이 너무많고ㅠ 어디로다녀야할지 몰겠어요ㅠ

ㅎ그쵸 딱 두 번이면 다 파악되는 것같아요
제가 이상한 게 아니였네요
이런 곳이 계속 장사되는 게 이상..

저도 여기 두번 갔는데 기분 나빠서 더 안가여
원장 말하는 태도 완전 기분 나빠요
한심하다는듯 쳐다보며 진료하고 내용을 말해요

아기땜에 가까운 병원이라 좋아라했는데 안되겠어요

빙고~ 사람 참 기분 나쁘게하는 재주가 있는분이시구나 혼자 생각하고 안가게되더라구요.

네 의사가 그런데 간호사도 똑같겠죠
첨엔 긴가민가했는데 두 번 가보니 알겠네요
한 번 더가면 제가 바보네요ㅎ

저도 집이랑 가깝지만 안가고 싶은 곳이예요.전 아파서 간건데 별거 아닌데 왔다는듯 말도 기분나쁘게 하고 간호사들도 별로구요

전천천동아이러브4층에있는신경과로다녀요
거긴근육손으로도풀어주고남자물리치료사님이설명도잘해주시고운동도가르쳐주시고해서가끔가요

아 저만 느낀 게 아니네요 자리긴 좋아서 그런지 사람은 항상 있더라고요 환자를 아래사람 대하듯이 하고..어디 정형외과 다니시나요??

저도여기어깨몇번치료했다가기분상했어요
원장이그닥실력있어보이지도않고
저도물리치료사라서치료하는거유심히보는데그냥그렇고
전그래서좀멀어도딴데로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