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곳이 있었으니 더 비교는되는게 맞죠
예민하신건아닌거같아요
글로읽고있지만 저같아도 찜찜할듯하네요

주위에그얼집보내는엄마들과정보공유해보세요

대원동은 아니네요
맘이 답답하네요 ㅠ.ㅠ

혹시어디얼집이에요?
대원동인가요?
예전에저희아들보내던얼집이랑분위기가넘비슷해요
전그때울아들을완전이상한애만들어서대판하고그만뒀거든요
잘알아보고판단하셔야되요
요새도정신이상한얼집많아요

헐..적응기간이라 안아주면 더 운다고 안아주지않는다는 소린 먼소린지...
심리적으로 불안할때, 내가 기댈수있고,믿을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때 , 아이도 정서적으로 안정이되고,
적응도 더잘할수있지않나요....
선생님 맞나욥???

어머~! 선생님 말투가 좀...
우는데 일부러 안안아준다니요....
이해안되네요..

너무 한 거 맞는거죠
암것두 안 하고 있는 전 나쁜 엄마네요 ㅠ.ㅠ

안아주면더운다니 이게무슨 말도안되는소린지? 환경이바껴 불안해서 우는건데 안아주며 선생님한테 의지하고 정붙이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ㅜ 4살이면 아직 애깁니다 그선생님 너무하시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어 넘 속상해서 글 썼는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선생이 좀 이상한거같아요
저라면 안보내요
무슨선생이 저래요
저라도 울겟네요
상담한번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지금이라도 옮기세요
저건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