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재료 얼리잖아요..
Glisten
보통 파같은거 잘라서 냉동실에 얼리잖아요..
그래서 얼마전 큰맘먹고 눈물다짜면서 양파도 조각내서 잘라서 냉동실에
넣었는데..
고기해먹을려고 꺼내서 해보니.. 물도 많이 생기고.. 양파자체가
녹는것처럼 너무 잘 으깨지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양파는 냉동실에 잘라서 얼리면 안되나요?...
제가 초보라서 답변좀..ㅠㅠ
양파 2개 정말 눈물흐르면서 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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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양파는 냉동보관하시믄 아니되오~~대파나.청량고추는 먹을만큼놔두고 썰어서 냉동보관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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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벌심
아 답변 감사해요.. 괜히 얼렸네요... 진짜 흐물흐물해서 입에서 느낌이 이상해서..ㅠㅠ
감사해요..ㅠㅠ -
텃골
양파는 햇볕에 뒹굴뒹굴 말리면서 하나씩 꺼내서 먹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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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양파는 얼림 수분땜시 전안되더라구요ㅋ 전파나 마늘 두부다못먹거나그럼 잘라서얼려놓고먹기도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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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향
양파 자르시고 물기 좀 빼서 얼리시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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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양파는 얼리심 안되요ㅠㅠ 녹음 흐물흐물해져서여
부득이하게 얼리시게됨 국 같은데 전 넣어요 아님 계란말이에 ...
근데 맛이.. 식감이 좀 별루죠^^ -
아서
파는 얼려봤지만~양파는 얼려먹어보질 않았어요^^
양파는 실온 서늘한곳이나 냉장보관 해야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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