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티비 봤었는디..나가는 세입자가 복비 내는게 아니고 들어오는 사람이 내는거라고 들었어요..들어오는 세입자와 집주인간의 거래라고.. 안주는거라던데

네.. 자동연장 되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낼 부동산에 물어봐야겠네요... ^^

만기시 자동연장되었단거죠?
그럴때는 세입자가 언제나가던 복비 물필요 없다고 부동산법에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낼 부동산에 한번 물어보세요

헉.. 진짜 별별 사람들 많은듯 싶네요ㅜㅜ 장기수선충단금ㅜㅜ

그 주인은 좋네요 저희도 두달조금 안되는데 복비보다 장기수선충당금을 안받으면 안되겠냐고 ㅡㅡ보니 복비보다 더 많은 금액이네요 독한 사람들 많네요

헉ㅡㅡ 반반ㅜㅜ 넘 아까워요ㅜㅜ 제발 잘 넘어가야 할터인데ㅡㅡ

저희도 두달 정도 먼저 나왔는데 부동산에 얘기했어요
통상 날짜 앞뒤 한달정도는 안내는데 두달이라 반반으로 했내요 집주인이 양해해주면 좋은데 원칙적으로 하자해서 반반했네요

집주인한테 좋을거라 필히 어필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몇달차이 안나면 말씀 잘해보세요

전세가가 1억 올랐으면
주인입장에서 빨리 비싼값에 다시 세입자를 구할수있는데
좋은거 아닐까요?
3개월동안 1억 은행이자만해도 백만원은 안될까요?

복비 받겠다고하면 그냥 만기까지 살고나가겠다고하세요
그럼 주인분 마음이 달라지실겁니다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