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는 그냥 1개뿐이고 ~ 참 정감가는 산책코스네용 ㅠㅠ 홍일점이라 숙박하는건 좀 힘들어서 아저씨들 버리고 나오려구요..근데 가려면 자정지나고 가라네요 ㅡㅡ 무슨 신데렐라 통금풀리는것도 아니고 ㅠㅠ

보니까 1박2일로하시던데 거기서1박하시는건가요?
그 정도는 충분히 갈수있을꺼에요ㅎ
중간에 묘지하나만있을뿐 그리 겁나는 길은 아닐껍니다 ㅎ
차량도 통행마니 다니고요ㅋ

회식을 빙자한 야간담력훈련인듯 ㅡㅡ 망할회식 ㅜㅜ

ㅋㅋㅋ핸드폰 라이트를 강추합니다ㅎ 물론 가로등은 있지만요 간격이 있다보니 어두운곳은 핸드폰후레쉬로^^

구체적인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밤중에 걸어나와야겠어요 ㅠㅠ 그동네 가로등 불빛은 빵빵할까요??

명촌 삼산 방어진 쪽만 아니면 좀 괜찮습니다
아니면 차는 함월운동장에두시고 동료분들차량으로 같이 움직이시는게 좋을수도있습니다
거기서 걸어서도 10분 정도면 갈수있고요
운동장에서 대리부르심 훨 수월하죠

네..연말성수기라 대리부르기 엄청힘들거같아 걱정입니다..차는 안가져가는게 나을거같네요 ㅜㅜ 차는 짐일뿐 ㅠㅠ

정원산장이 함월운동장쪽에서 성동마을가는 중간위치에있습니다
주변에 돌담집도있고 감나무집도있죠
황토방가든가는쪽의 맞은편쪽이라보시면 됩니다
도보나 버스는 힘들구요 자가이용하시는게 편하신데 대리부르기가 좀
어려울껍니다 기본요금도 비싸지만 거기까지 잘 안들어올려고합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래도 오긴 올껍니다
연말이라 좀 힘들듯하지만요^^

감사합니다 ㅜㅜ 콜택시불러야하나~

버스와 도보로는 움직이기가 쫌 힘드시구여..
대리기사님은 찾아오셨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음식맛은 괜찮고.. 시설도 머 괜찮았던걸로..ㅋ
갠적으론 솔밭 같은 곳 보다는 좋았어요..
근데 여긴 아는 사람들만 아는곳인데.. 손님은 많드라구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