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8월생..뒤뚱거리며 걷고
아직 아빠를 제외하고 우 하고 아 만 말해요

울딸랑구랑ㅋ 같은달에 태어났네요ㅋ
울애도 엄마 아빠 치즈 쥬스 ㅋ 막 먹는거 잘이야기 하고 따라해요
요즘 장난감에 나온 소리 ㅡ 안녕 도 하더라구요, 언니 는 안녕이랑 비슷해서ㅋ 하는듯 해요,
외계어ㅋ 작렬ㅋ 아빠 앞에선 폭팔ㅋㅋ
갑자기 어느순간 뛰어다닐꺼에요ㅋ
요즘 잡으러 다니기ㅠ 지쳐용.. 어제 병원가서 시끕ㅠ

우리딸은 5월생에 키는 83에 몸무게 10킬로.언어는 엄마.아빠.치즈.차.그다음은 못알아듣는 외계어 합니다.걷는게 늦는편이라 불안하게 걸어다니고 있어요

와우ㅋ 큰키 부럽습니데잉,ㅋ

울앤 한단어만 이야기 하고, ㅋ 가끔 진짜,ㅋ 됐다,
이런거 따라해요ㅋ 지이름은 이야기 하고용ㅋ 물어봐서 대답하는건 아니고ㅋ 그냥 단어인양 이야기해요ㅋ

19갤 아기 저번달초에 쟀을때 88cm에 13.5kg요..
언어는 아직 두단어 이어서 문장으로 말하는건 못하고
단어로만 말해요..

다들ㅋ 키가ㅋ 크네요, ㅋ
찌안처자 더 미기야 겠어용ㅋ
많이 묵는디도 뛰어다니니.. 많이는 안찌는디..
지금도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디~~
요즘 부쩍 무거브서용, 근디 감기 걸리니 잘 안묵긴 하네용ㅠ

뭐 먹이나요??
요즘 배탈난뒤론 소식중이라 말라가요(엄마눈에만-.-)

13/8/27일.키 80쬠 넘꼬 몸무게 어제 10키로 였네요.둘째놈요.
머슴아들하곤 쫌차이날꺼에요.ㅜ
찌안처녀 많이 믹이야겠네요^^; 쌍디 큰놈은 12키로를 향해달리가네요..무겁ㅜㅜㅋ

걷는건.. 몇개월 걷다보니ㅋ 뛰어다녀요ㅋ
울애가 작은편인가봐요ㅋ
근디ㅋ 별난건 하늘을 찌르네요ㅋ

13년 7월생 키 80에 몸무게 11.5 그나마 이것도 8월말에 측정한거라 지금은 잘몰라요 덩치는 한덩치하는데 아직 걷는게 불안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