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하루종일 소리를 지르고 다녀요.
진솔
172일된 여아입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아~~~~~~ 소리를 지르며 다녀요.
하루종일~
보행기타고 돌아댕기면서 구경할꺼 구경하고 만질거 다 만지면서.. 계속 지르네요.
왜 그러는 걸까요.
도대제 알수가 없네요.
왜그러는건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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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진짜.. 귀여워서 웃으시는거 마 죵..^^ㅋ
전 첫애라 왜 그러는지 몰랐네용~ -
다슬
ㅎㅎ 죄송한데 넘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어요 ㅋㅋ
아이 넘 귀여운걸요! 다들 그 나이 때는 그런가봐요! -
미국녀
맞아요. 뭐라뭐라 알수없는 말들을 마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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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저희애기도 지금178일인데 가끔그래요,옹알이인거가튼데 ㅋ 졸리면 짜증내면서 머라머라 알수없는옹알이하구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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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나라
무지 시끄럽네요. 애기한테 뭐라할수도없고~ 뭐라한다해도 알아듣지도 못할테공~ 소리지르는 시기가 후닥 지나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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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그시기에는 다그런거같아요~~저희아가도 막소리지르고 다녀서 시끄러죽는지 알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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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뭐가 그리 많은건지 하루종일 그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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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보라
뭔가하고싶은말들이 많아서그래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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