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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 말인데요..

밥반찬 말인데요..

첫삥

시장나가보면 세팩에 오천원 뭐 이렇게들 팔잖아요
사실 만들어 먹을라면 재료며 양념이며 오천원은 더 들것같기도하고, 손맛도없을뿐더러.. 요리엔 잼병인지라 자주 애용하고는 있는데...

남의편과 아이들한테는 너무 미안한마음이ㅠ ㅠㅋ

다들 반찬 만들어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처럼 사드시분도 계신가요?ㅎ

물론 엄마표가 제일이긴하겟죠~?ㅠㅠㅠㅠ

  • 파랑새

    네..그얘기에요..사먹는것보단 깨끗하단얘기..나물을 씻어도 한번은 더 씻겠죠..더럽다는건 절대 아니니 오해마세요.

  • 제철

    그러게요~ 체인지님 말씀도 맞는말씀이신데... 사먹는건 더러운건가요?ㅡㅡ; 물론 집에서 한 음식보단 깨끗하진 않겟지만요ㅠ

  • 새콤이

    글게요~~ㅡㅡ;;ㅋ 나만 그런게아니었어ㅎㅎ 쫌 미안하다싶을땐 정말 요리다운요리해서 짠한번차려주고ㅎ 대신 저도 국찌게는 매일 신경써서 해주고는있는데, 남의편이 사먹는걸 글케 좋아하는눈치는 아니네요ㅠㅠㅋ

  • 엄마몬

    어찌 보면 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시금치를 1단 샀다치고 버섯류 1팩 샀다치고...그거 직접 반찬 만들어서 양으로 보면 더 싼거 아닌가요? 더 깨끗하고...

  • 잔디

    저두 자주사먹어요..국 찌게만 하구 계란말이 멸치등등집서하구 나물 장조림등등은 사먹는게싸드라구요..편하게사는거죠

  • 난길

    식구가 많치않은 집은 사먹는게 싸게먹히긴 해요. 저도 그래서 사다먹어요. 그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반찬가게 아줌마들도 누군가의 엄마인데 머...ㅋ 그래도 그러다 쫌 미안하다 싶을때는 한번씩 만들어요ㅋㅋㅋ 한달에 한번? ㅋㅋㅋ

  • 2gether

    매번아니고 컨디션에 따라 한달에 한두번 사먹는데 가끔은 괜찮은 것 같아요. 반찬하기 싫어서 외식하는 것 보다 나은 듯 해요

  • 소희

    저도 가끔 사먹는데
    맛나드라고요 ㅎㅎ

  • 돋되다

    저도 반찬배달 요런거 할까했는데 남의편께서 그러는걸 싫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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