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때도 이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나보네요. 울애만 그런게 아니네요. 좀 느긋하게 생각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어릴때자주그러다가 크면서좀나아졌었는데 초등입학하고스트레스인지피곤인지 한동안또그러다괜찮아졌어요 저두그맘충분히이해하네요ㅜㅜ

아이가 좀 여린편인가요?울아들은 좀 그래요... 그래서 야단맞으면 심해지나 싶어서 다독여 주려고 하는데 별 상관없는것 같아요... 저도 점점 나아지리라 믿어야겠네용.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8살인데 잠을 잔지 1시간이 지나면 일어나서 울거나 돌아다니면서 이야기을하네요 저도 첨엔 많이 놀라서요 치료해야하나 병원가야하나 많은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좋아지더라구요 8살인데 이젠 아주아주아주 가끔오네요

네. 감사합니다. 화이팅할께요...

이해가네요..저두 내년 7살되니 한글을 이제 시작해서 또래친구들보다 뒤쳐질까봐 조바심나서 스트레스를 주게되더라구요..학교입학 앞두고 계시니 더 그럴실거 같아요..
아휴..그래도 기운내자구요..아이들도 자신이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야 뭐든 흡수도 빠른거니~홧팅 해요!!

아이한테 스트레스 안주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이제 초등학교 갈라니까 잔소리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저도 좀 느긋해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대부분 4세이후에 사라지는데..저희아들도 그랬거든요..지금 6세인데..간혹 피곤하거나..넘 무리해서 뛰어논날은 밤에 칭얼대며 자다깨서 울긴해요..혹시 아이가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받거나 그런일있는지도 함 아이와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지요..아이들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그럴수도 있다 들었거든요..
저두 저희아들 야경증 땜에 키우며 고생해서..글읽으며 그냥 못지나치고 댓글달고 가네요..

제 아들은 좀 오래된듯해요. 속단하지 마시고 잘 재워보세요

밤에 일어나 앉아서 우는게 야경증이예요?
헉..우리아가가 그건가?ㅜ
요즘 깊게 잠 못자구 앉아서 울다가 달래면 다시 누워 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