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마시고오겠다는데 폭풍전화를하네요... 사람이상한사람만들고... 아까도 방에 앉아있는데..평소 잘 도와주지도 않더니 정말 착한척다하고 맨날 하는척하고 하는데 어찌나 얄밉던지...

사이트나 찜질방은 애기데리고 넘힘들것같아요ㅠ남편분 진짜 너무하시네요ㅠ비도오는데ㅠ저같으면 그냥 호텔서 편히 있을래요 이비스나 라마다 아님 수원역에 도미인?인가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있어요

친한친구들이라서 그런건없는데... 그냥 같이 못노니 아쉬운 맘에... ㅠㅠ 신랑은 주말에 맨날 술마시면 그만이니 너무 부럽네요

그손님들도참...눈치가없네요;;;

감사합니다^^

경희대 앞은 거의 24시간이구요,
아주대는 탐앤탐스 24시간이에요~
아대 탐탐은 아주대정문 바로 앞이에요

혹시 위치랑 커피숍이름 아시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아주대쪽이나 경희대쪽에//
24시간 하는 조용한 사이트로..
아가 너무 힘들듯요ㅡㅡㅋ
에이! 그냥 라마다가서 하룻밤 지내세요ㅎ

아기가 너무 더위를 많이타서 시원한곳으로 추천바랍니다... ㅠㅠ 모텔같은데 있다가 새벽에 들어갈까싶기도한데... 참 서글프네요...수원에서 젤비싼 호텔갈까보다... 신랑 넘 밉네요. 자긴 세상에서 젤 자상한 신랑 코스프레중이네요. 저랑 아가는 방에 박아두고 쉬라하고선..쇼파위 뛰어댕기는 남자아이둘이랑 기어올라가는 돌지난 아기하나랑 어른5명이서 떠들고 노는데..ㅡ 과연 잘수있는지... 그러고 자긴 친구들 먹은거 다치우고 설겆이하고.. 평소 잘해주지 않던것

찜질방이 제일 편하지 않을까요?
찜찜하시면 아가 이불은 따로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