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네에 아는분도별루없어요ㅠ낯을가려서요~
그래도 찾아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저는 동네 엄마들한테 판매 했었어요~~
크게 하는게 아니라 5~6박스정도 남아서...
사이트에 올리기도 했구요~~ 작년에는 없어서 못 팔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드리니 좋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못난이 고구마들만 먹네요~~ ㅎㅎ

감사해요~관심가져주셔서요~^^낯마니가리고 여려서 엄두가안나요ㅠ 그런데 부모님이 이것저것 농사를 많이하셔서 해보고싶긴해요~

네고맙습니다~^^관심가져주셔서요~^^

처음이라 힘드셔도, 스텝분들도움받으심 수월하실거에요^^

네..감사해요~^^ ..게으르고..약해서...^^ 거창하게는..못하는..일인이랍니다..ㅠㅠ

그러니깐요....그부분에서..항상..죄송하죠..머....ㅠㅠ

저희 동생도 부모님 감자 옥수수 농사지으시면 블로그랑 사이트에 홍보해서 주문받고 판매하는 식으로 하더라구요. 첫해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홍보하구요. 드셔보신 분들이 항상 연락을 주셔서 다음해부터는 정상가로 판매했어요. 그래도 많이 올리진 못하시는 정많으신 어르신. ㅋㅋ 그 덕분에 제가 먹을건 많이 줄었답니다. 저도 능력이 없어서 못 팔아 드리고 늘 동생에게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