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 아직 안하는걸수도. . .

우리아가도 그때쯤 그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돌지나고나서부터였던거같은데 낯을 가리기 시작하드라구요ㅡ

긍정적으로 생각하겟습니다. . . 우리꼬맹이는 성격좋은걸로~~!!!!

저희아기도낯가림없는데요
성격이좋아서그런거아닐까요?
저희아기는18개월인데ㅡ현재얼집다니는데
낯가림이없어서인지적응력완전좋아요~~^^
생각하기나름아닐까요?ㅎㅎ

성격이 좋은거라 생각햇는데 누가 나쁜말 한마디하니까 휘청이는 갈대같은 엄마 맘이네요

저희 첫째가 그랫어요~낯안가려서 친정에 맡기고 신랑이랑 영화도 한번씩보고..ㅋㅋ지금 23갤인데 한번씩 찾아요~
저도 님같윽 생각햇엇는데 성격인가봐요ㅋㅋㅋ지금 둘째도6갤인데 낯안가려요ㅡㅡㅋㅋㅋㅋ

그렇죠? 순해서 그런거겟죠?. . 휴. .

울아기10갤인데딱그래요 엄마옆에있어도남한테잘있고 없어도그닥안찾구요ㅜ저도애착ㅇㅔ문제가있는지걱정되는데 그냥순해서그렇다고다들그래서 편하게생각하려구요

저도 안가려서 편하다고. . . 어른들도 안우니까 이쁘다이쁘다 해주시는데. . . 어떤사람 한마디가 머리속을 휘휘 저어버렷네요 ㅠㅠ

울딸이 그런 아이였는데,평소에 같이 생활하고 그러시는 거면 별 상관없는 것 같아요.원래 성격이 그런 거 아닐까요?
전 그런 성격 오히려 편해서,친정에 맡겨놓고 신랑이랑 데이트도 하고 그랬어요- 크니까,조금씩 찾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