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연수기라 연수기 설치하면 좀 괜찮아질라나요.. 북구가 좀 더 공기가 낫나봐요? ㅡ,.ㅡ;
왕눈이님 말씀대로 물갈이라면 참말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겠고요.. 물갈이 한 1년되면 끝날라나. 어쨌든 감사드려요!!! 주구장창 바르는 수밖에 없겠어요.. 물갈이 끝날때까정!! ㅡ,.ㅡ;

보아하니.....물갈이네~~
자꾸 신경쓰면.....신경성 되니까....잊고 사세요....
자꾸 발라주지뭐~

저두 울산온지1년됐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첨엔 피부트러블이 장난아니였거든요 전 북구에 사는데.그나마 여긴공기가 딴데보다 더 낳은듯해요^^

아니믄.. 연수기 설치하는것도 도움 많이되요~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좋아요 ^^

후 자글자글 ㅡ,.ㅡ;;; 안그래도 물이 또 대구와 다름으로써 저나 어머님과 달라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이 집 물이 문제인가.. 이사를 가야하나봐요. 어디 물이 제일 좋을려나.. 수분 제일 짱 많은 로션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후! 영양크림도 발라야 하는가.. ㅡ,.ㅡ;; 아~~

울산이여서라기보단 ..구라님 집물이랑 피부랑 맞지안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 - -; 전 여기있다가 구미에서 2년살았더니 완전 얼굴 자글자글해져서 왔었는데 ..ㅎㅎ 물이 안맞아 그런거 일꺼예요^^

저는 울산온지 2년인데요^ㅡ^ 공기또한 있고 안개가 자주 끼네요 저녁에 나가면 안개가 왜 이렇게 심한건지
다른 동네에 비해서 많이 그러네요 최고는 로션에 수분이 많은 것을 골라 바르시고 외출 했다고 오시면
항상 세수 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주무시기 전에 영양크림 바르시고

저는.. 울산에 자리잡고 산지..5년정도 됐는데요..피부가 많이 안좋아지긴 했어요.. 그런데 울산에 와서 그런거라는건 생각 안해봤었는데.. 그런것도 같아요.. 세수하고..화장품 듬뿍 발라도.. 좀 건조한감은 있어요..^^;; 피부가 변했나봐요.. 더 안나빠지게 노력하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