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네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저희애도 잘적응하면 좋겠네요 ㅎ

울딸도 껌딱지 였어요
저두 임신으로 보내게됐는데
계속 얼집가서 친구들이랑 놀고있음 엄마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데릴러갈꺼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얼집을엄청좋아해요
님 아기도 네 라고 대답을하는것보니 적응잘할껏같애요

마음을 다잡고 낼 등원시켜봐야겠어요 ㅋㅋ

잘놀구와해주세요 ...첫 얼집 ..일주일은눈물바다이겠군요^^*
엄마가더강해져야해요..얼집에대해궁금한거 꼭전화해서물어보세요..맨첨에 서로오해가생기고 서운한감정이들고그렇더라구요..시간이약이네요

저희애도 잘적응할수있겠죠!!

그냥 잼나게 놀고있어~우야 좋아라 하는 자동차도 많네~이러구 말았어여;;그뒤에 애가 우는건 쌤들의 몫인거 같아여~애기 믿어보세여~생각보단 애들이 참 강하더라구요^^

네 그렇다더라구요ㅜ
더군다나 한달뒤에 둘째 태어나는데
동생 보고 자기도 얼집안간다할까봐 걱정이에요 에효효

정말 바로 적응해서 데리러 갔을때 잘놀고있음 좋겠네요 ㅋㅋ

우는건 각오하고있어요ㅠㅠ

저는 엄마 마트갔다올께 잠깐 친구들이랑 놀수있지~했는데 이것도 한번만 먹히구요 ㅎㅎ 한달정도 적응기가 필요했어요^^ 등원할때 뭐뭘고싶니 엄마가 해줄께~~~등등 그냥 일상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