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평이 많네요 전 너무 좋아서 친구들테두 추천하고 둘째낳고두 갈거예요
아 마사지는비추요

첫째동반입실방은 구석진곳에 있던걸요...전 투어갓다가 좋은점 하나도 찾지 못햇어요ㅡㅡ

저는 4월출산후 입실예정이고 아는 언니는 3월출산해서 첫째 동반입실했는데 괜찮은 편이라던데요~신생아실 쌤들도 친절하구요~

저있었는데 당일 좀 늦게입실했더니 방다찼다고 빛안드는방 주셔서 우울증 초기로왔었어요ㅜ 여기 식사도별로고ㅜ 사람많이입실했을땐 항상모자라서 김쪼가리주셨어요ㅜ 정말후회해요ㅜ 가격싼편도아니었구요 다른곳가세요ㅜ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ㅜ

맞아요 방이 복불복이긴해요 ~~ 전 거기서 조리했는데 화장실에서 냄새 올라 오는게 싫었어요 ~ 조금씩 올라 오더라고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리고 시트도 맨날 갈아주시는건 아니더라고요 ~ 애기들 봐주시는분들은 친절하시더라고요 애기도 잘봐주시고요 ~

그래요? ㅠㅠ 선택의여지가 없네요~

거기 방 완젼 복불복이여요~ 햇빛도 안들어온방에 계신분들
계신거보고 깜놀했어요.

안좋은방ㅠㅠ 전화문의했는데 가능하더라구요

저 작년 8월에...ㅎ
첫애 동반가능 하나요? 그땐 안되는걸로알고 있었는데.. 밤에 데려오신분들 보긴했는데.. 그래서 아기 잠깐씩 데려오는분들은 방 안좋은곳 주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