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후기쓰겠습다.
3월달과 이번베페 주관하신분 다른거 압니다
하지만.
3월에 가방을산 업체가 왔더군요
방수된다하여샀는데 비오는날 비몇방울맞은게 흡수됐더군요 18개월짜리를 비오는날 비맞고우산쓰고다닐일 없잔아요 택시타는도중
몇방울맞은건데
흡수된곳안된곳 차이납니다 색깔차이요
그래서 그 업체 사장님과 이야기했습니다
세탁은어찌해야하는지 as절차과정은어떤지
말투부터 귀찮다는듯 설명하고
제가 따져물었습니다
방수된다하여샀더니 비 몇방울맞은게 흡수됐다하여 따지니
흡수될수없답니다 속에 덪덴 천때문에요
하지만 흡수된건어찌설명할거냐했더니 절대흡수될수없다며 생활방수밖에안된답니다
난방수된다하여샀건만
그리고
제가그랬습니다 누가산다그러면 뜯어말리고싶다고
그랬더니 이업체 사장님이 다시는절대사지마세요그럼 이러시는데 베페오는 손님이 우습습니까?
팔땐고객님고객님하더니
그리고
사무국전화받으신분께 연락처남겼습니다
마지막날요 일요일이죠? 마치고연락준대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전화는 오지않았고
오늘제가전화했습니다 꼭 오늘까지 전화준다더니 7시가다되도록 전화없었구요
참가한업체 한업체중 주관한분전화번호물었더니
가르쳐주셨어요
주관하신분께 전화하니 여자분이었고
3월달에주관한사람과다르다며
전그랬습니다 주관한사람은다르나 참가한업체는같지안냐고 저보고 담당자따로있으니 연락준답니다
내일은쉬는날이라하고. 수요일에연락준다는데
가방살때 잘보고사시구요 후기 잘따져보고사세요
저도 무작정샀다가 피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