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11개월차 아기 김밥 ㅡㅡ;;

11개월차 아기 김밥 ㅡㅡ;;

훌걸이

이런 귀차니즘 엄마같으니라구...
제가 먹으려고산 김밥에 있는 오뎅과 계란과 맛살과 시금치를 ㅡㅡ 김밥 밥부분과 함께 준... 괜찮겠죠?
백숙을 해줘도 안먹고 (아이소금을 간좀해줬는데도)
애기김밥을만들어줘도안먹고 ㅡㅡ 소면을해줘도안먹고...
핑거푸드며뭐며 해주는거마다 다 안먹어서
그냥있는거먹이자 ㅠㅠ 내가먹을시간이음따! 해서 결국 어른먹는거 먹였는데 겁내 잘먹더라구요
근데 오뎅이랑 맛살 먹인건 겁나네요 ㅠㅠ 먹이고나서.. 에잇.. 밤새 안녕하겠지요 흑 뒤늣게 후회....

저를 포함... 입 짧은 분들은 진짜 엄마한테 효도해야합니다 ㅠㅠㅠㅠ

  • 연블루

    뭐든 먹어만 주면 감사한 엄마예요..ㅋ ㅠㅠ

  • 도담

    애기키우면서 밥먹이는게 젤힘들어요ㅠ

  • 우미

    저는 돌때부터는 거의 밤막인듯해요~ 간은...조금씩해주고...사실 우리도 싱거우면 맛없잖아요#느끼하고 ㅋ소금보다 간장간 많이하고...우리국에 물 더 넣어주기도하공ㅋㅋ24갤 요즘은 그냥 같이 먹네요 ㅋㅋ 애기도 엄마도 스트레스 받는다면 너무 힘들듯해용ㅎ

  • 호빵녀

    저는 이유식도 먹이고 김밥도 주고 ㅋㅋ 전도 주고 ㅋㅋ 너무 안 먹어서 막 주네요.. 그치만 괘안을거에요..안 먹는 것 보다는요 ㅋ

  • 돌심장

    어트케든 먹어만준다면야...ㅋ

  • 퐁당

    저희 아들도 이유식 안먹어서 밥먹인지 한참됐는데 이제 간 안된건 두수저 먹고 고개 획~돌려서.. 그냥 짜지않게 먹이고있어요~ㅠ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