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순토 시계로 샀습니다만, 처음에 사서 약간의 테스트를 꼭 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본 기능중에 나침반 기능이 있는데 측정치가 일반 나침반과 차이가 있어서 A/S 보냈더니..(내가 테스트한 결과표 첨부)! 이상을 인정하며 새걸로 교환해 주었습니다. 암튼.. 만약에 시계가 아닐 일반 기기로 살 생각이 있다면 포켓웨더(기상측정기)로 살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에서 이 제품 쓰고 있는데, 캐스트럴사 제품으로 초코바정도 크기인데... 외국에선 동굴탐험할때나 고

안녕하세요~~ 여러의견상 결정은 난것 같습니다 ㅎㅎㅎ 순토 로 결정 하겠습니다~~ 3월 안나푸르나 오를때 일인데요~~ 같이가신 분들 고도계가 푼힐 근처에 가니까~~ 멈춘겁니다~ 아니 ~~제대로 작동되는 고도계가 하나도 없는 겁니다 그분들 하는말이 ~~ \ 야도 고소 오는가 봐 \\ 멈췄어 ~왔다갔다 해~엄청 웃었습니다~~ 한국에선 그렇게 잘 되던게 왜 ~ ???? ,,,하여 횐님들께 여쭤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

8년째 순토를 쓰고 있는데 그간 A/S 받을일은 전혀 없었고 배터리 한번 갈았습니다.
각국 어느산이나 고지에서도 정확성이 뛰어 났으며 아주 튼튼 합니다.
구입시 한국어판 메뉴얼이 주어지며, 주로 시계,고도계,산행이동거리간의 소요시간 메모리,
나침판,스톱워치, 정도로 잘 이용됩니다. 다소 고가라는것이 흠이죠.

안녕하세요~~ 글씨가 커야 일단 보기가 쉬울것 같아요 썬그라스끼고 헐떡이고 오르다 보면 땀은 흐르고 바람도 불고 ~눈도 오고~ ㅎㅎㅎ~여기가 몇M 일까? ~~ 그렇다고 다른분 붙잡고 물어 보는것도 한두번이고~~ 가격도 부담은 되지만 혹~ 사진도 찍어 나중에 검토도 해보고 ~특히 고도대비 온도에서 느끼는 신체적 적응력 ~~ 테스트~~ 후기 남길께요~~

10년 정도 카시오 고도계 시계를 쓰고 있는데 제법 쓸만합니다..
저도 그 당시 아보셋이나 순토를 마음에 두고 있다 아날로그 시계의 창 내부에 버튼 조작시에만 정보가 표시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 카시오를 구입했었죠.
그런데 말씀처럼 단순한걸 원하신다면 글자 큼직한(물론 정밀도도 월등한걸로 알려져 있고요) 순토 모델들이 더 좋으실지도..^^

고맙습니다~~ 조금 복잡??~~ 사용해 보겠습니다~~카메라 보다야 덜 복잡하지는 않겠죠~~??/ ㅎㅎㅎ ~그리고~ 카메라 땜시 죽겠습니다 ~~ 이놈꺼 무겁긴하고 ~ 거추장 스럽고~ 그렇다고 않찍을 수도 없구~~ㅎㅎㅎ~~시작하니까 ~장비 구입 값이 정말 많이 들어 가네요~~ㅎㅎㅎ 야금~야금 벌써 수백만원 ~~ 사고 싶은건 많고 눈치는 보이고~~ㅋㅋㅋ~ 하지만 장비 구입하는 맛에 일할 욕심도 생기곤 합니다 ~~

저도 얼마전에 일본에서 순토시계를 구입했습니다.(4만4천엔)
그런데 그 기능이 복잡하여 사용하기가 어려운게 단점입니다.
가격도 쓸만하면 50-60만원대 이지요.
그리고 국내에선 제품과 한글설명서 주는 것으로 판매가 끝납니다.

나마스떼 !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지요~~ 맘이 약해 셀파한테 주지만 않는다면요 ~~ ㅎㅎㅎ 네팔 셀파들이 저한테 한국산도 보고 싶다기에 아~참~했습니다 그래서 4월부터~~ 백두대간을 돌고 있습니다 ,, 사진기들고 능선타고 ~비박하며 골짜기/ 사찰등등을 찍고 있어요~~ ㅎㅎㅎ~ 내년에 가면서 인화 해서 롯지에 붙여두고 ~ 메모리 가져가서 한국산도 알릴겸 ~~저 착하죠~~ㅋㅋㅋ~~` 히말에 빠져 그곳사람 두명 직원으로 채용했어요 ~~~ ㅎㅎㅎ~저

나마스떼~~

일반적으로 고도계의 지존은 쑨토입니다만
일본제 카시오도 무난합니다.

전문적인 것이 아니라면 카시오를 추천하고
한번 구입하여 오래동안 사용하기에는 쑨토가 최고입니다만
가격이 좀 비쌉니다.

적절한 선택은 네트라 님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