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긴 배꼽주위가 뻘개요ㅠ 친정엄마는 배꼽간지러운거 아니냐며 목욕할때 깨끗히 씻겨주라시네요ㅡㅡㅋ

울딸램 4살인데 아직까지 잘때나 자고 일어남 배꼽 파요...ㅠ
파기만 하면 다행이게요ㅡ하도 잡아당겨 배꼽이 돌출되어 잇다능ㅠ

저희애긴 숨어선 안하는데, 여기저기 사람있던 없던간에 윗옷 걷어올리고 만지고있네요~~ 내복만입혀놓음 단추구멍사이로 손가락 넣어서ㅎㅎ 호기심의 일종이라니 더심해지지 않게 잘 지켜봐야겠어요ㅠ

14개월 저희딸이 그렇네요ㅠㅠ 호기심에 만지는것도 있고, 배꼽만지면서 기분푸는 그런경우도 있다네요. 손가락빨며 욕구 풀듯이요ㅎ 한순간 배꼽만지며 삘이 빡~ 꽂혔나봐요ㅠㅠ 못하게하니 숨어서 만지고있어서 아예 배꼽을 잊게하기위해 바디슈트로 배꼽을 숨겨버렸어요 ^^;

손안빠는건좋은데ㅠ
여기서 더 심해지지않길 바래야겠네요~~

배꼽만지는것도 손빠는거랑 비슷한거라네요 ㅜㅜ 우리딸도 그때쯤 시작했는데요 지금 6살인데요 잠올땐 여지없어 만져요ㅜㅜ 하지마라하면 더한다네요ㅜㅜ 차츰차츰 덜만지기는 하더라구요ㅜㅜ

언젠간 괜찮아지겠죠~~^^;;
빨개질정도로 후벼파니, 살짝 걱정됐었어요~~
아무때나 윗옷을 올리고 배꼽을 만지작하니 살짝 당황스럽더라구요ㅎ

우리 아들도 배꼽홀릭ㅠ
젖빨때는 제배꼽을 탐내고 목욕할땐 자기배꼽
후벼파지는 않고 걍 만지네요ㅜ
젖먹일때마다 배꼽사수하느라 힘들어요ㅜ
언젠가 괜찮아지겠죠;;

기저귀갈때 밑에부분도 한번씩 만지긴하는데, 여긴 소중한곳이라 만지면 안돼요~~ 하고 손을슬쩍 빼는데, 배꼽은 수시로 만지네요ㅠ 호기심의 일종이라니 지켜봐야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병원갈일은아닌듯해요 애기들은 크가면서 궁금증이많아서배꼽이 들어가있으니 신기해서그럿듯 대체적으로애기들이 밑에부분을게속 만지작하는데요 그런건 야단치면안된데요 심하면 조용히 타일러고 나중에 괜찮아질거에요 은빈님애기는 첨 만져서 궁금증을느끼게한게 배꼽인가봐요 그래도 혹시모르니 병원갈일있으면 한번물어보세요^^너무걱정하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