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라 소율이를 때렸다고!!헐!!나 삐짐

다른건참겠는데머리를너무세개잡아당겨신심화나더라구요
어려운육아네요

전진심으로아파서세개때렸는데튕기는게좋겠ㄴㅔ요
육아는참어렵네요

그런 행동을 햇을때 바로 우는척하고~
안!.돼!.요!(조금 다른어투로 단호하게)
하고 말하면 대충 눈치로 아는듯 하던데요~?

너무아파서나도모르게ㅋㅋ조심하겠습니다

10월 29일 돌인데 지금두 혼내두 잘 모르는거같아요..
그 맘때에는 제가 이 놈~~!! 하고 엉덩 툭 때림 웃더라구요
그렇다고 진짜 세게 아프게 때릴수도 없고
지금은 그냥 말로만 혼내고있어요 언젠간 알아듣겠지싶어서^^;;

돌 지나고 말귀 알아들으면서 부턴 더 난린데ㅋㅋㅋ혼내키고는 후회와 짜증으로 눈물바람에 살아요ㅋㅋㅋ우리 힘내요^^

설명이 되는 시긴 아니였구 그땐 안되는 거 하면 손가락으로 손등 같은델 튕겨 줬어요. 딱밤 때리듯이..그정도만 해도 반복되면 잘 안하려고 하긴 하더라구요~^^

몇대나더때려야할지

나도 그게 궁굼했는데 ㅋ 이젠 대충 혼내는거 눈치 채는거 같얘 ㅋ